Memory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어딘가에 임시 혹은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공간을 메모리라고 한다.

 

 

주 기억장치와 보조장치가 있으며 통상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주 기억장치 : RAM이 있다.

ㄴ 램 16gb 이런데 쓰는 그 램 말이다.

 

보조 기억장치 : HDD, SDD

 

 

주 기억장치(a Main Memory unit)는 요리 탁자에 비유할 수 있으며

 

보조 기억장치(Secondary memory unit)는 냉장고라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컴퓨터가 일을 수행하는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PU는 Cache memory 연산을 위해 스탠바이 상태다.

 

이 상태서 유저가 어떤 커맨드를 입력시 Secondary memory unit 에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이 것을 빠른 연산에 도움이 되는 Main memory에

 

올려놓고 작업을 하는 것이다.

 

 

RAM : Random access Memory 로 메인 메모리에 해당하며 RAM이란 말은 작동원리에 근거하여 지은 용어이다.

ㄴ 임의접근(Random Access)은 메모리 어느 위치에 있는 데이터든지 같은 속도로 읽고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즉, 속도로 비교하자면 Cache > Main memory > Secondary memory 순이라 볼 수 있다.

 

RAM은 휘발성 메모리이며 HDD, SDD는 비휘발성 메모리이다.

 

 

 

입출력 장치

I/O(Input / Output)으로 컴퓨터와 외부를 연결해주는 소통 창구를 담당한다.

 

Ex>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가 받으면 입력장치, 내보내면 출력장치라 이해하면 쉽다.

 

CPU -> Main Memory -> Secondary Memory -> CPU -> Main Memory -> I/O

 

이런 식으로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는 한 계속 이런 형태로 일을 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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