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업체가 어디까지 해주느냐에 따라 3가지 용어로 정리가 가능하다.

 

IaaS

(자유도↑ 보안, 기술력 필요)

이아스, 아이아스는 클라우드를 이용, 서버용 인프라를 대여해주는 시스템이다.

 

즉, 가상화된 컴퓨터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

 

자유도는 높으나 서버 보안, 네트워크 설정 등 기술적 난이도가 조금 있다.

 

AWS의 EC2 가 대표적인 서비스

 

 

 

PaaS

(자유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몰두 가능)

파스는 서버, 운영체제, 개발 환경 등을 자동으로 설치하고 제공 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몰두 할 수 있도록 일종의 플랫폼을 서비스한다.

 

 

인프라 구축과 유지비용 등 고려할 필요 없이

 

그저 S/w 개발만 하면 된다.

 

 

Aws의 일래스틱 빈스토크나 헤로쿠 등이 있다.

ㄴ 일래스틱 빈스토크와 헤로쿠를 사용시 별도의 서버 관련 작업 없이 작업한 소스코드를 업로드하여 

웹사이트와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다.

 

 

 

SaaS

(자유도↓↓ 사용료만 내면 사용가능, 그러나 만들어진 걸 가져다 쓰는 개념이므로 불필요한 기능이 비용에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크다.)

싸스는 S/w가 이미 완성된 형태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이용자는 SaaS를 이용하기 위해 그저 돈만 지불하면 된다.

 

사용료만 지불하면 AWS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S/w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IaaS나 PaaS와 달리 초기 구축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물론 트래픽이 증가하면 할수록 사용료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재설계는 필수적이다.)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 N클라우드, 드롭박스, MS 오피스 365 등의 프로덕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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