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일하는 기술을 보고 작성하는 일종의 소감문 입니다.[내돈내산]

 

인공지능은

 

"다양한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 조금 특별한 소프트 웨어"

 

정도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엑셀을 사용하듯 인공지능 또한 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이다.

 

최초 인공지능은 강인공지능을 설계로 얘기가 되었다.

 

강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고 추상화 개념을 할 수 있고, 기계 스스로 학습하여 인간의 문제를 대신 해결하는수준의 기계

 

그러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그리 발전하지 않았던 초기엔 얼토당토 않는 주제였다.

 

현재도 이는 이루기 힘든 영역이니 말이다.

ㄴ 사람의 생각을 똑같이 구현하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

 

인공지능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그 큰 틀을 이루는 궤는 비슷하다 정의할 수 있다.

 

인간의 문제를 엄청난 놈이 대신 풀어주는 것

 

근데 사실 이게 말이 쉽지, 이걸 정의하는 영역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현재도 인공지능의 확실한 정의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책에선 강인공지능(Strong A.I)과 약인공지능(Weak A.I)(1980년 존 설이 주창)으로 구분하여 두 파트로 나눠진 영역을 말한다.

 

우리가 현재 쓸 수 있는 수준의 인공지능은 약인공지능으로 특정 문제정도만 해결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강인공지능은 진짜 사람처럼 지능을 가지고(Ex>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같은 괴물) 스스로 다 하는 놈이고, 약인공지능은 사람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약인공지능에 대해서 간단히 정의해보자면

 

약인공지능

항목 약 인공지능
목적 특정 문제만 해결
모사 대상 뉴럴 네트워크 모사하여 특정 목적에 유용한 기능을 갖는다.
데이터 학습방법 빅데이터를 사람이 선택해 사람의 의도와 목적대로 학습
학습 결과 평가 사람이 평가하고 사람이 학습계획을 세워 기능을 발전시킴
구현 방법 딥러닝
향 후 미래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임
지능 지능이 있는 것처럼 학습

 

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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