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계층
특정한 집합의 기능의 자세한 부분을 숨기는 한 방법이다.
추상화 계층을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모델에는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을 위한 OSI 7개 계층 모형, OpenGL 그래픽 드로잉 라이브러리 등이 있다.
유닉스가 기원이고 MS-DOS, 리눅스, 그 밖의 현대 운영 체제 대부분이 채택한 바이트 스트림 입출력(I/O) 모형이 있다.
무슨 말이냐면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유저단에서 쓰기는 어려우니
일종의 추상화 계층을 거쳐서 최고급단 유저가 쓰게 되는 기능은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든 것이다.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것은 커널이고,
특정 하드웨어(Ex> 열화상 카메라 등)를 하드웨어에 맞게끔 동작시키게끔 셋팅하는 것은 펌웨어(작은 의미의 OS) 이다.
어셈블러는 커널단에서 어셈블러단 언어를 통하여 기계에 직접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언어로 지시하는 것이다.
즉, 표가 조금 이상한디.... 펌웨어의 층이 조금 작아져도 문제가 없을 듯 헌디.. 외궈 성님께선 저리 그려놨네.
아무튼 저렇게 이해해도 큰 무린 없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B6%94%EC%83%81%ED%99%94_%EA%B3%84%EC%B8%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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